이야기
술판 대통령
아사자
2023. 4. 17. 21:53
나라야 어떻게 되던말던
매일같이 술판을 벌이는 윤석열
이몽룡이 전한다
금으로 만든 술동이에 담긴 향기로운 술은 천 사람의 피요,
옥쟁반에 담긴 아름다운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.
촛대에서 촛농 떨어질 때 백성의 눈물 떨어지고,
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의 소리 높더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