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은글
한 사람을 그린다는것은 마음의 반을 잃어버린것 그렇게 오랜시간이 흘러 기쁨도 슬픔도 느낄수없고 사랑이 무언지 모르는 그런 사람이 되어버렸다. 이제는 무엇이 그리운지도 잊었다. 그저 기계적으로 무언가를 그릴뿐 그렇게 오늘도 반편이로 살아갈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