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은글

너라서 그래

아사자 2022. 2. 13. 07:56

가끔은 짓궂고
가끔은 미소짓게 하고
가끔은 울게도 하는게

너라서 그래

함께 있고 싶고
함께 밥을 먹고 싶고
함께 영화를 보고 싶고

이게 다 너라서 그래

'짧은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강가에서  (0) 2022.02.20
세월  (0) 2022.02.19
부탁이야  (0) 2022.02.13
내 마음의 조각  (0) 2022.02.13
절망  (0) 2022.02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