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나 더
버틸 수 있을까?
힘들다기 보다는
이젠 지겨워
조급함, 억울함, 분노, 슬픔등의 감정들
이젠 지겨워
그냥
하루를
살고
하루를
보내
고통 속에
잠들고
고통 속에서
깨어나
모든것이 의미 없고
모든것이 부질 없어
한때는
그 누구보다도
치열한 삶을 살았던
그런 나에게
건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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