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지라는 개념을 악용하는 이들이 많다.
비싼 차들이 영세민아파트에 즐비하고
비싼 집을 소유하고 있어도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원을 받는다.
하지만 정작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은 여러 가지 문턱들에 좌절한다.
내가 가장 어이없이 생각한 건
기초생활 수급자로 지원을 받으면서 해외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이다.
나는 여권이 있는 사람들은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.
물론 직업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경우는 있다.
그런 경우는 필요 서류를 제출해서 인정받으면 된다 생각한다.
각종 편법으로 진짜 지원을 받아야 할 사람들의 지원을 가로채
배를 불리는 이들의 행위는 횡령이고 사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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