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은글
아무 일도 없었는데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아야 하는데 왜 나는 이렇게 아파야 하는 걸까 나도 누구도 그저 살아갈 뿐인데 왜 나에겐 아픔이 진하게 남은 걸까 어둠이 내려진 길을 따라 걸으며 아픔을 깊은 아픔 속에 조금씩 쌓고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