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가 어렵고 힘들때
도와달라 소리칠때
나는 말없이 도와줬지
너희들이 어렵고 힘들때
도와달라 소리칠때
나는 말없이 도와줬지
내가 어렵고 힘들때
도와달라 소리칠때
너는 너희는
내 앞에서 판검사가 되더라
나를 재판하고 심판하더라
내게 진 빚을 갚지도 않고서
너희는 내가 잘못됐다 소리치더라
과연 누가 잘못된 것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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