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은글
하루 하루를 의미없이
그렇게 보내고
하루 하루 아파오는
몸과 마음
이제 얼마남지 않은것 같네
해놓은것과 해낸것들
얼마 되지않기에
가슴이 아프고
또 가슴이 놓이네
금방 잊혀져 가겠지
세상은 원래 그런것이니까